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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스광고, 10일부터 통합검색 노출 위치 변경

  • 나소연 기자
  • 입력 2026.09.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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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첫 화면과 PC 1페이지 광고 슬롯이 조정되며 전체 노출 개수는 유지된다
사진=네이버 광고주센터


네이버 플레이스광고의 통합검색 노출 위치가 9월 10일부터 바뀐다. 모바일 통합검색 첫 화면에는 광고 1개가 추가로 노출되고, PC 통합검색 1페이지 마지막 슬롯에도 광고 1개가 새로 배치된다.


변경 지면은 모바일 통합검색과 PC 통합검색이다. 음식점, 뷰티, 병의원, 숙박, 명소, 범용 등 플레이스광고를 운영하는 모든 업종이 적용 범위에 들어간다. 검색어와 경쟁 환경에 따라 실제 노출 광고 개수는 달라질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사용자가 ‘펼쳐서 더보기’를 누르기 전 첫 화면에 광고 슬롯 1개가 더 노출된다. 펼쳐서 더보기 이후 영역의 광고는 기존 3개에서 2개로 조정된다. 전체 광고 노출 개수는 최대 6개로 유지되며, 일반 결과의 노출 개수와 순서도 기존 기준을 따른다.


PC 통합검색은 1페이지 마지막 슬롯에 광고가 추가되는 구조다. 2페이지에 노출되던 광고는 3개에서 2개로 줄고, 1페이지에서 이동된 일반 결과는 2페이지 첫 일반 결과 슬롯부터 순서대로 배치된다. 전체 광고 노출 개수는 최대 12개로 유지된다.


광고 등록과 광고 랭킹, 과금 기준은 달라지지 않는다. 광고주는 같은 캠페인을 운영하더라도 9월 10일 이후 PC 1페이지와 모바일 첫 화면에서 노출 위치가 달라지는 구간을 구분하게 된다. 3페이지 이후 지면은 변경되지 않는다.


노출 위치가 앞쪽으로 이동해도 광고 개수 자체가 늘어나는 개편은 아니다. 모바일에서는 첫 화면 광고가 늘어나는 대신 더보기 이후 영역이 줄고, PC에서는 1페이지 마지막 슬롯이 늘어나는 대신 2페이지 광고 수가 줄어든다. 일반 결과의 전체 개수와 페이지당 노출 개수도 유지된다.


네이버는 적용 일정이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조건을 함께 제시했다. 플레이스광고 운영 계정은 PC·모바일 통합검색에서 노출 위치가 이동하는 지면과 기존 위치가 유지되는 지면을 나눠 성과 흐름을 보게 된다.

 

2_네이버_플레이스광고_PC노출위치_공식이미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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