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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홈 피드, 디스플레이·쇼핑검색광고 노출 확대

  • 나소연 기자
  • 입력 2026.09.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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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웹 30일·앱 10월 7일 적용…네이티브 피드와 ADVoost 쇼핑 포함
사진=네이버 광고주센터


네이버가 카페 모바일 앱과 웹의 홈 피드에 디스플레이 광고와 쇼핑검색광고를 새로 노출한다. 모바일 웹에는 9월 30일, 카페 앱에는 10월 7일 적용할 예정이다. 두 환경의 적용일이 달라 광고 성과를 비교할 때는 앱과 모바일 웹 유입을 구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광고는 이용자가 카페에 들어간 뒤 처음 만나는 홈 화면의 ‘네이버+ 피드’에 배치된다. 게시물과 추천 콘텐츠를 스크롤하는 흐름에 맞춰 일정 간격으로 노출되는 피드형 지면이다. 카페 내부 검색 결과나 개별 게시물 영역이 아니라 홈 피드가 적용 대상이다.


디스플레이 상품은 1대1과 16대9 비율의 네이티브 이미지 피드, 같은 비율의 네이티브 동영상 피드를 지원한다. 기존 소재의 비율과 피드 노출 형태가 맞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공지에는 실제 노출 예시 화면도 함께 공개됐다.


커머스 광고 가운데 쇼핑 다이내믹 광고와 ADVoost 쇼핑 광고도 새 지면에 포함된다. 쇼핑 다이내믹 광고는 캠페인 목적을 ‘카탈로그 판매’로 설정한 경우, ADVoost 쇼핑은 해당 캠페인 목적을 선택한 경우에 노출 대상이 된다. 상품별 캠페인 설정이 맞지 않으면 새 지면이 열려도 노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쇼핑검색광고 역시 카페 홈 피드로 범위가 넓어진다. 이용자가 가입하거나 관심을 둔 카페의 콘텐츠를 살피는 구간에 상품 광고가 함께 배치되면서 검색 결과 밖에서도 쇼핑 광고가 이용자와 만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웹과 앱의 배포일이 일주일 차이 나는 만큼 실제 노출 시작 시점은 이용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네이버는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으며, 광고주는 새 지면 적용 전 이미지·동영상 비율과 쇼핑 캠페인 목적을 기준으로 운영 중인 소재를 점검할 수 있다.


카페 홈은 가입한 카페와 관심 주제의 글을 연속해서 탐색하는 공간이다. 새 광고 지면은 검색어를 입력한 이용자뿐 아니라 콘텐츠를 둘러보는 단계의 이용자에게도 도달 범위를 넓힌다. 광고주는 적용 직후 지면별 노출량과 클릭 이후 행동을 기존 검색·콘텐츠 지면과 나눠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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