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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검색광고, 전문가모드에 ‘비즈프로필 알리기’ 추가

  • 육철용 기자
  • 입력 2026.10.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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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소식 소재를 검색어와 자동 연결하며, 제외 키워드는 광고그룹당 최대 100개까지 등록한다.
당근 전문가모드 검색광고의 비즈프로필 알리기 캠페인 목표 화면
전문가모드 검색광고에 추가된 ‘비즈프로필 알리기’ 목표. 사진=당근비즈니스


당근이 전문가모드 검색광고에 ‘비즈프로필 알리기’ 캠페인 목표를 10월 16일 추가했다. 간편모드에서만 만들 수 있었던 비즈프로필 홈·소식 소재의 검색광고를 전문가모드에서도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새 목표는 광고주가 키워드를 직접 등록하는 대신, 비즈프로필 소재를 관련 검색어에 자동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출을 원하지 않는 검색어는 광고그룹마다 제외 키워드를 최대 100개까지 등록해 관리할 수 있다. 자동매칭 캠페인이어서 키워드별 입찰가는 따로 설정할 수 없다.


광고주는 별도 앱이나 웹사이트 없이 비즈프로필 홈 또는 소식을 랜딩페이지로 사용할 수 있다. 검색 결과에 노출된 비즈프로필을 통해 이용자가 업체 후기와 위치를 살펴보고 단골 맺기나 문의로 이동하는 구조다. 소식 소재는 신메뉴와 시즌 할인, 개업 행사 등을 알리는 데 활용한다.


쿠폰이 포함된 소재에는 검색 결과 최상단에서 ‘쿠폰 다운로드’ 버튼이 함께 표시된다. 소식과 쿠폰의 노출 범위는 기존 단골에 한정되지 않고 관련 업체를 검색하는 이용자로 넓어진다.


캠페인은 광고 관리의 검색 광고 관리에서 생성한다. 목표를 ‘비즈프로필 알리기’로 선택한 뒤 타겟과 예산, 입찰가를 정하고 홈이나 소식 가운데 사용할 소재를 지정한다. 심사가 승인되면 당근 앱의 관련 키워드 검색 결과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다.


집행 이후 보고서에서 실제 노출된 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다. 광고 노출 순위에는 입찰가 외에도 검색어와 소재·랜딩페이지의 연관도, 품질 등이 함께 반영되며 상시 노출은 보장되지 않는다. 같은 검색어라도 이용자와 검색 시점, 경쟁 상황에 따라 노출 결과와 과금액이 달라지고, 실제 과금액은 설정한 입찰가 이하로 산정된다.


한 번의 검색 결과에는 동일한 비즈프로필 광고가 최대 1개만 표시된다. 당근은 비슷한 검색어에 노출될 광고를 여러 계정으로 나누기보다 하나의 계정에서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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