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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비즈프로필, 9월 7일부터 기본정보 등록 절차 신설

  • 육철용 기자
  • 입력 2026.09.01 10:53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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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비즈프로필은 10월 16일까지 활동 유형별 기본정보 등록을 마쳐야 검색 노출이 유지된다
사진=당근비즈니스


당근 비즈프로필에 기본정보 등록 절차가 신설된다. 9월 7일부터 새로 비즈프로필을 만들거나 기존 프로필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활동 유형에 맞는 기본정보를 등록하는 흐름을 거치게 된다.


기존 비즈프로필에는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당근은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기본정보 등록 기간을 두고, 기간 안에 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프로필은 이웃과 고객이 검색할 수 없도록 전환한다고 밝혔다. 등록을 마친 뒤에는 노출이 다시 가능해지는 구조다.


등록 항목은 활동 유형에 따라 나뉜다. 장소가 있는 사업자는 간판 사진, 가게 외관 사진, 사업자등록증, 매장 주소 등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장소가 없는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이나 활동 증빙 중 하나를 등록하고, 개인 활동자는 활동명과 직업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구분된다.


비즈프로필은 지역 이용자가 가게나 서비스를 찾을 때 먼저 접하는 공개 정보다. 상호, 위치, 업종, 사진, 활동 정보가 실제 운영 내용과 맞지 않으면 문의와 방문 과정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 기본정보 등록 절차는 프로필의 신뢰 정보를 보강하고 검색 노출 대상을 정리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광고 운영 측면에서도 비즈프로필 정보는 중요한 기반이다. 당근 광고는 지역 생활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게 방문, 문의, 예약, 상담 같은 행동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필 정보가 정리되면 광고 클릭 이후 이용자가 확인하는 매장 정보와 실제 영업 정보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기존 사업자는 비즈프로필 관리 화면의 기본정보 관리 메뉴나 상단 배너를 통해 등록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보완이 필요한 서류는 다시 제출하는 과정이 생길 수 있어, 영업 형태와 증빙자료를 먼저 맞춰 운영하는 흐름으로 바뀐다. 10월 16일 이후에는 미등록 프로필의 검색 노출 제한이 실제 고객 접점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지역 기반 서비스에서는 프로필 검색 가능 여부가 실제 고객 접점과 가까이 붙어 있다. 기본정보 등록은 광고 집행 이전의 기초 정비에 해당하며, 매장형 사업자와 비매장형 활동자를 나눠 관리하는 방식이 이후 검색 품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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