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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브랜드 지점 방문 캠페인, 여러 지점 광고를 한 번에 운영

  • 육철용 기자
  • 입력 2026.08.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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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프로필 기반 OBT, 지점별 예산·지역·소재 설정 지원


당근비즈니스가 여러 지점을 가진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지점 방문 늘리기 캠페인 OBT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프로필을 보유한 광고주는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여러 지점 광고를 생성하고, 각 지점의 비즈프로필 홈이나 브랜드 소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지점이 많은 브랜드의 지역 방문 유도에 맞춰져 있다. 광고계정은 브랜드 운영자 권한이 있어야 하며, 대행사가 집행하는 경우에도 별도 브랜드 운영자 권한이 필요하다. 브랜드 프로필은 10개 이상 지점을 운영하는 브랜드가 본사 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 위임장, 담당자 연락처 등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점 등록은 브랜드 프로필 검토 이후 진행된다. 여러 지점을 엑셀로 한 번에 등록할 수 있고, 이미 운영 중인 지점 비즈프로필은 초대를 통해 브랜드 프로필과 연결할 수 있다. 일부 업종은 지점별 사업자 인증이 필요해 본사 인증만으로 모든 지점을 묶을 수 없다.


광고 생성 흐름은 지점 단위 운영에 맞춰 설계됐다. 하나의 캠페인에서 여러 지점을 선택하면 지점별 광고가 자동 생성된다. 랜딩은 각 지점의 브랜드 소식 또는 지점 비즈프로필 홈으로 연결할 수 있다.


지역 설정은 행정동 기준이 아니라 지점 주소를 기준으로 한 도보·차량 시간과 거리 조건을 활용한다. 성별과 연령 타겟팅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은 일 예산 또는 총 예산 중 하나를 선택한다. 광고그룹 안에서 두 예산 방식을 동시에 쓰는 구성은 지원되지 않는다.


운영자는 전체 지점에 같은 노출 지역, 입찰가, 예산, 일정, 소재를 적용할 수도 있고 지점별로 다르게 나눌 수도 있다. 리뷰 수는 지점과 소재 조합별로 입력할 수 있어, 동일 브랜드라도 매장별 반응과 운영 정보를 따로 관리하는 흐름이 만들어진다.


브랜드 지점 방문 캠페인은 전국 또는 다점포 브랜드가 지역 생활권 이용자에게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당근비즈니스는 지역 기반 광고와 비즈프로필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본사와 지점이 같은 브랜드 체계 안에서 노출 지면과 지역 조건을 연결할 수 있다. 실제 집행은 본사 권한, 지점 인증, 대행사 권한, 예산 방식이 함께 맞아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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