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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특별대출 20억원 지원

  • 김도희 기자
  • 입력 2026.09.04 11:22
  • 조회수 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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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소득 40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에 무담보·무보증으로 최대 2000만원 제공
사진=양산시


양산시와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9월 3일 양산시장 집무실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연소득 40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2000만원이며 담보와 보증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를 포함한 양산지역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접수는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소상공인은 별도 보증 절차 없이 은행 지점에서 대출 상담과 신청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경영비용 상승과 경기 둔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양산지역 특별대출 20억원이며, BNK경남은행이 경남·울산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의 지역별 실행 사례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금융지원에서 중요한 요소는 한도, 대상, 신청 창구, 담보 여부다. 양산 지원은 연소득 기준과 영업 기간 기준을 두고, 지역 내 은행 지점을 통해 신청하도록 설계됐다. 담보와 보증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별도로 제시됐다.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양산금융센터와 중부영업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산시와 BNK경남은행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소상공인은 자금 소진 전 접수 여부와 본인 사업장의 영업 기간, 연소득 기준을 먼저 살피게 된다. 접수 창구가 양산지역 BNK경남은행 전 지점으로 열려 있어 가까운 지점에서 세부 조건을 안내받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와 은행의 협약형 금융지원은 지자체 정책과 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창구가 연결되는 구조라 신청 동선이 비교적 명확하게 제시된다. 접수 기간은 자금 소진 시점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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