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3,198개 점포망 활용, 지역 상생금융 취급 확대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정책자금 2,170억 원을 공급했다. 전국 3,198개 점포망을 활용한 지역 상생금융 취급 실적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2023년 2,958억 원, 2024년 3,123억 원, 2025년 4,052억 원으로 늘었다. 올해는 6월 기준 2,170억 원을 취급했다. 상품별 취급 금리는 약 2~6% 수준으로 제시됐다.
정책자금 공급은 지역 점포망을 통해 이뤄진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3,198개 점포 중 약 70%가 비수도권에 있다고 밝혔다. 지방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이 가까운 영업점에서 상담과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출 지원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에서 지난해 60억 원을 출연해 약 8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취급했고, 올해는 출연 규모를 165억 원으로 늘렸다. 참여 금고는 전국 526개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약 2,000억 원으로 안내됐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보증재단 보증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등에게 저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절차로 운영된다. 지자체는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가능 여부와 금리 조건은 지역, 보증 연계, 상품별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상반기 공급액 2,170억 원은 전체 정책자금 취급 실적이고,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의 약 2,000억 원은 소상공인·소기업 저금리 대출 지원 규모다. 두 수치는 취급 범위가 다르므로 동일한 금액으로 합산하지 않는다. 실제 신청자는 지역 새마을금고와 보증기관의 접수 기준을 확인해 지원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정책자금 이용 조건은 상품별 목적과 보증 절차에 따라 달라지며, 접수 창구에서는 대상 업종과 필요 서류를 함께 확인한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영업점을 기반으로 상담과 실행 절차를 이어가는 구조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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