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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광고 지역명 표기 방식 개편 및 소식 작성 정책 변경

  • 나소연 기자
  • 입력 2026.04.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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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광고 지역명 표기 방식 개편 및 소식 작성 정책 변경.png

 

당근이 비즈니스 광고 플랫폼의 정책을 변경한다. 당근팀은 비즈프로필 소재 광고의 지역명 노출 방식을 4월 2일부터 개편하는 테스트를 시작하며, 5월 4일부터 적용될 소식 작성 정책 변경을 공지했다.


4월 2일부터 시작된 테스트는 홈 피드에 노출되는 비즈프로필 홈과 소식 소재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근팀은 광고하는 비즈프로필의 주소 정보와 사용자의 현재 지역을 함께 고려하여 지역명을 표기한다. 기존에 광고 등록 시 지역명 표시를 설정했더라도 새로운 방식에서는 지역명이 노출되지 않거나 시·도 단위까지만 노출될 수 있다.

 

본 테스트는 전체 사용자가 아닌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만 진행되며, 개별 광고주는 테스트 그룹 포함 여부를 임의로 설정할 수 없다. 당근팀은 일정이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당근은 소식 작성 정책을 조정한다. 5월 4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정책 변경에 따르면 기존에는 하루 소식 작성 개수에 제한이 없었으나 이날부터 하루 최대 5개까지만 작성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당근팀은 "하루에 다수의 소식이 연속으로 작성될 경우 각 소식이 충분한 이용자 반응을 확보하지 못하며, 개별 소식의 성과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각 소식의 노출 효율과 전환 성과가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작성 정책을 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정책 적용 전까지 광고주들은 현행 정책에 따라 소식을 무제한 작성할 수 있으며, 5월 4일 이후에는 하루 5개 제한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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