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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소셜벤처 리그, 신청 1,788건 접수

  • 박민 기자
  • 입력 2026.08.21 13:06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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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세부터 79세까지 참여, AI·돌봄 분야 사회혁신 아이디어 접수 비중 확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소셜벤처 리그에 1,788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신청자는 14세부터 79세까지 분포했고, AI와 돌봄 분야 아이디어가 다수 포함됐다.


모두의 창업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혁신과 소셜벤처 분야 참가자를 모집해 창업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리그 형태로 운영된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보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연령대가 넓게 나타난 점도 이번 접수 결과의 주요 내용이다. 청소년과 청년층에 한정되지 않고 중장년층과 고령층까지 신청 범위에 포함되면서, 생활 속 문제를 창업 소재로 제안하는 참여층이 넓어졌다. 접수 사례에는 교육, 돌봄, 지역 문제, 기술 활용과 관련된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AI와 돌봄 분야는 사회혁신형 창업에서 자주 등장하는 영역이다. AI는 서비스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상담·교육 보조 기능과 연결되고, 돌봄은 고령화와 지역 생활서비스 수요를 반영한다. 소셜벤처 리그에서는 기술 자체보다 해결하려는 문제, 실제 이용자, 실행 가능한 서비스 모델이 함께 평가된다.


신청 건수 1,788건은 사회혁신 창업에 대한 참여 기반을 보여주는 지표다. 연령 범위가 넓다는 점은 창업 아이디어가 특정 세대나 대학 창업팀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사실과 맞물린다. AI와 돌봄 분야의 비중은 기술 활용과 생활 문제 해결이 같은 리그 안에서 다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접수 이후에는 리그별 심사와 발표 평가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진다. 심사 과정에서는 아이디어의 사회문제 해결성, 실행 계획, 사업화 가능성, 팀 역량 등이 함께 다뤄진다. 최종 선발 규모와 지원 내용, 멘토링 또는 사업화 연계 방식은 주관기관의 세부 일정에 따라 공개된다. 이번 접수 결과에서 확정된 사실은 신청 건수, 신청자 연령 범위, AI·돌봄 분야 아이디어 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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