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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월간 이용자 875만 명으로 쇼핑앱 2위권 진입

  • 오상민 기자
  • 입력 2026.08.18 13:2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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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인덱스 5월 MAU 기준, AI 추천 영역 거래액도 전분기보다 증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월간 이용자 875만 명으로 쇼핑앱 2위권 진입_이미지1.jpg
사진=네이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5월 기준 875만 명을 기록했다. 모바일인덱스 집계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국내 쇼핑 앱 2위권에 올라섰고, 11번가와의 격차는 55만 명 이상으로 벌어졌다.


같은 기간 쿠팡은 3,490만 명대 이용자를 유지하며 단일 쇼핑앱 1위를 지켰다. 11번가는 821만 명을 기록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전월보다 7.5% 증가했고, 누적 다운로드는 1,750만 건으로 지난 4분기보다 약 35% 늘었다.


네이버는 쇼핑 앱 안에 개인화 추천을 강화하고 AI 쇼핑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1분기 AI 추천 영역 거래액은 직전 분기보다 약 50% 증가했다. 쇼핑 에이전트는 초기의 탐색·비교 보조 역할에서 사용자의 쇼핑 테마를 먼저 제안하는 기능으로 확장됐다.


네이버가 활용하는 데이터는 스마트스토어 상품 DB와 블로그·카페 등 사용자 생성 콘텐츠, 리뷰, 멤버십 혜택으로 구성된다. 스마트스토어 기반 상품 데이터는 약 60만 개 판매자 생태계와 연결되고, 사용자 생성 콘텐츠는 100억 건 이상으로 소개됐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성장은 쇼핑 검색과 커머스 광고 운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용자가 별도 쇼핑앱에서 상품을 탐색하고 추천을 받는 시간이 늘면, 검색 결과 중심 노출뿐 아니라 앱 안의 추천·멤버십·배송 혜택이 구매 흐름에 함께 작용한다.


네이버는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포인트 적립, 멤버십 데이 혜택도 앱 이용 흐름과 연결하고 있다. 공개된 수치 기준으로 확인되는 변화는 5월 MAU 875만 명, 전월 대비 7.5% 증가, 누적 다운로드 1,750만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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