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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실습교육 운영

  • 오상민 기자
  • 입력 2026.08.12 09:49
  • 조회수 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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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진공 지원사업 참여, 온라인 판매·디지털 전환 역량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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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가 ‘2026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1학기 실습교육을 운영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과 연계한 과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전환 실무를 다뤘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대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교육 대상자는 온라인 채널 운영, 상품 홍보, 고객 응대, 판매 관리처럼 점포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작업을 실습 형태로 익힌다.


국립목포대는 1학기 과정에서 강의와 실습을 함께 운영했다. 지역 소상공인은 온라인 판매 환경에 맞춰 상품을 등록하고,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고객 반응을 관리하는 절차를 교육 안에서 다뤘다.


소규모 점포는 온라인몰, 배달앱, SNS, 포털 검색 등 여러 채널을 동시에 관리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러나 콘텐츠 제작, 상품 설명 작성, 사진 구성, 문의 응대까지 담당할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대학 기반 실습교육은 이런 작업을 단계별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자금 지원과 별도로 소상공인의 운영 역량을 다루는 지원사업이다. 참여자는 상품명과 이미지, 설명 문구, 가격 표시, 고객 문의 응대처럼 온라인 판매 화면에서 바로 쓰이는 항목을 실습한다. 교육 과정이 현장형으로 운영되면 각 사업장에 맞는 판매 준비 과정을 나눠 적용할 수 있다.


지역 대학이 소상공인 교육을 맡으면 교육 공간과 전문 인력을 지역 상권에 연결할 수 있다. 국립목포대의 과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 안에서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이 온라인 채널 운영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1학기 실습교육 이후에는 참여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장 운영에 디지털 도구와 온라인 판매 방식을 적용하는 단계가 이어진다. 국립목포대는 교육 과정에서 온라인 판매와 홍보 작업을 다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교육 기반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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