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베이커리·창업 상담 결합, F&B 예비 창업자 현장 정보 확대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장비, 원부자재, 포장재, 창업 상담을 함께 다루는 F&B 박람회 성격을 갖는다. 카페 창업과 베이커리 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페 창업 시장은 단순 음료 판매에서 디저트, 베이커리, 공간 경험, 배달·포장 수요가 결합된 형태로 바뀌고 있다. 소비자는 커피 품질뿐 아니라 디저트 구성, 매장 분위기, 사진 공유 가능성, 포장 편의성까지 함께 비교한다.
카페&베이커리페어는 커피 원두, 제과·제빵 재료, 베이커리 장비, 포장재, 창업 상담 영역을 한곳에 모은다. 현장에서는 브랜드와 장비업체, 원재료 공급사, 창업 관련 업체가 참여해 예비 창업자와 기존 점주의 비교 탐색을 돕는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세미나·커핑, 비즈매칭 상담, 참가업체 리스트, 부스배치도, 브랜드 관련 안내가 별도 메뉴로 구성돼 있다. 전시 관람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 간 상담과 제품 비교가 함께 이뤄지는 행사 구조다.
이번 시즌에는 2026 WYBC도 부대행사로 소개됐다. 월드영바리스타챔피언십은 29세 이하 청년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한국 국가대표 선발 내셔널 대회가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에서 열린다.
디저트 소비 변화도 카페 창업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소형 디저트, 프리미엄 베이커리, 건강 지향 메뉴, 시즌 한정 상품, 친환경 포장재 등은 매장 차별화 요소로 활용된다. 메뉴 개발과 상품 구성은 카페 운영에서 마케팅 전략과 연결되는 영역이다.
F&B 창업에서는 입지와 메뉴만큼 운영 구조도 중요해지고 있다. 원재료 수급, 장비 투자, 포장 비용, 인력 운영, 배달 플랫폼 활용 여부가 수익성에 영향을 준다. 박람회 현장은 예비 창업자가 여러 업체를 비교하며 창업 전 비용 구조와 운영 방식을 확인하는 정보 탐색 공간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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