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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페이, 신제품 구매와 중고 거래 연결하는 소비 선순환 프로젝트 시작

  • 김도희 기자
  • 입력 2026.04.06 15:56
  • 조회수 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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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페이, 신제품 구매와 중고 거래 연결하는 소비 선순환 프로젝트 시작.jpg

 

당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신제품 구매와 중고 거래를 연결하는 소비 선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당근은 기존의 지역 기반 중고거래를 신제품 구매 단계까지 확장해 하나의 자연스러운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례로 당근페이는 애플 제품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5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애플 신제품을 당근페이 현장결제로 구매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기기를 당근 중고 거래로 판매하면 할인과 포인트 혜택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현장 결제 대상 제품은 아이폰17,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 SE3, 아이패드 에어 M4, 맥북 네오 등 총 5종이다. 이 중 아이폰17,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 SE3를 당근페이 현장 결제로 구매할 경우 제품에 따라 최대 8%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기기를 당근 중고거래로 판매하면 현장결제로 구매한 제품에 따라 최대 4만 당근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당근페이를 통한 신제품 구매와 중고 거래 완료라는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혜택받을 수 있으며, 두 거래의 순서는 상관없다. 지급되는 당근포인트는 거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5월 27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당근페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근페이를 통해 신제품 구매와 중고거래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이용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당근페이가 동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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