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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예맥축제, 29일 보산동서 공연·체험·맥주 행사 운영

  • 박민 기자
  • 입력 2026.08.28 12:50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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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우호의 광장 일원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복합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사진=뉴스핌


동두천 예맥축제–Art & Beer Festival이 8월 29일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이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맥주와 먹거리 부스가 함께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제21회 동두천 종합예술제와 두드림뮤직센터 야외 기획공연을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축제로 마련됐다. 관광특구를 행사장으로 활용해 지역 예술 프로그램과 야외 공연, 상권 연계 이벤트를 같은 날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서예족자 만들기, 부채 그리기, 자개 노리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그리기, 손수건 스텐실, 인생네컷 등이 행사장에 배치된다.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이 참여하는 도자기, 가죽, 플라워, 공예 체험과 타투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은 오후 3시 실버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국악·성악 공연과 서예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오후 6시 30분 기념식 뒤에는 신해솔과 하남시 비보이단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여명, 양혜승, 로이킴 등이 출연하는 두드림뮤직센터 야외 기획공연이 예정돼 있다.


지역 상권과 연결한 맥주쿠폰 페이백 이벤트도 운영된다. 관광특구 내 참여 상가와 행사 참여업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안내부스에 제시하면 1만 원 이상 결제 시 생맥주 쿠폰 1장,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수제맥주 쿠폰 1장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 안에서 소비한 내역뿐 아니라 관광특구 참여 상가 이용 영수증도 이벤트 기준에 포함된다.


동두천시는 행사장 곳곳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관람객 동선을 관리한다. 축제는 보산동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은 공연 시간과 체험 부스 운영 시간, 페이백 이벤트 기준을 나눠 확인할 수 있다. 야외 공연과 먹거리 부스가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상권 이용객이 같은 공간에 머무는 행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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