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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바테크서 커넥티드 케어 공개…삼성헬스 7천700만 이용자 기반

  • 김명극 기자
  • 입력 2026.06.22 10:2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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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비바테크 2026서 헬스케어 패널토론, 스마트싱스 4억6천만 가입자와 파트너 솔루션 연결

삼성전자_비바테크_헬스케어.jpg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비전인 ‘커넥티드 케어’를 제시했다. 발표는 6월 19일 현지 행사장에서 열린 패널토론을 통해 진행됐으며, 삼성전자와 헬스케어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했다.


비바테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기술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렸고, 삼성전자는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를 주제로 전시와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토론에는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 팀장, 데이빗 리 삼성넥스트 센터장, 마이크 맥쉐리 젤스 CEO가 참석했다. 삼성넥스트의 투자를 받은 제너레이션랩의 알리나 수 CEO와 사이폭스 헬스의 마이클 두브로브스키 CEO도 무대에 올랐다.


커넥티드 케어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가전, TV, 헬스 플랫폼을 연결해 일상 속 건강관리 접점을 확대하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의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7천700만 명과 스마트싱스 가입자 4억6천만 명을 기반으로 연결형 건강관리 생태계를 설명했다. 삼성 헬스는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 5개 영역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7.0 업데이트를 통해 심장 건강 점수, 수면 중 생체 신호를 분석하는 바이탈스, 일일 심혈관 부하 등 기능도 소개했다.


파트너사 역할도 함께 제시됐다. 젤스는 의료기관과 환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제너레이션랩은 생물학적 나이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이폭스 헬스는 가정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개발자용 삼성 헬스 SDK 스위트와 보안 플랫폼 녹스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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