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 11월까지 면제
- 월 구매한도는 인천e음 포함 50만 원
인천 제물포구가 지역화폐 제물포e음을 9월 1일부터 처음 발행한다.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한 지역화폐로, 출범 초기 카드 발급 수수료 면제와 추석 캐시백 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 면제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교통카드는 무료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12월 1일부터는 카드 발급 수수료가 이용자 부담으로 전환되며 일반카드는 3,000원, 교통카드는 5,500원이 적용된다.
추석 기간에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5% 캐시백 행사가 진행된다. 제물포e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 일부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행사다. 행사 예산이 기간 중 소진되면 캐시백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다. 이 한도는 인천e음 구매한도를 포함해 적용되며, 제물포e음과 인천e음에 각각 별도의 50만 원 한도가 부여되는 형태는 아니다. 제물포구는 인천e음 체계를 바탕으로 구 단위 소비 지원 기능을 더하는 방식으로 지역화폐를 운영한다.
제물포구는 첫 발행과 함께 일반카드 무료 발급을 시작하고 같은 달 추석 소비 기간에 캐시백을 제공한다. 무료 발급은 11월 말 종료되고, 12월부터 카드 종류별 발급 수수료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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