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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퍼 페스티벌, 배달 주문 40% 페이백…지역 소상공인 소비 연계

  • 김도희 기자
  • 입력 2026.07.3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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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7~9일 밀양강변 둔치서 운영, 땡겨요 주문·현장 부스 확인 방식

 

밀양 수퍼 페스티벌, 배달 주문 40% 페이백…지역 소상공인 소비 연계_이미지1.jpg
사진=밀양시

 

밀양시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강변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기간에 배달 주문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 축제장 방문객이 공공배달앱 땡겨요로 음식을 주문하면 결제 금액의 4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명은 배달의 광장이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방문객은 앱으로 음식을 주문한 뒤 음식과 결제 영수증을 현장 페이백 부스에 제시하면 된다. 환급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쿠폰과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현장에서 땡겨요 앱에 새로 가입하면 3,000원 할인쿠폰 1장이 제공되고, 앱을 통해 5,000원 할인쿠폰 2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와 SNS 인증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총 150만 원 상당의 밀양지역 맛집 식사권 추첨도 진행된다.


땡겨요는 밀양시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이다. 중개수수료 2%를 적용하고 광고비와 월 이용료, 입점 수수료를 받지 않는 3무 정책을 운영한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가능하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스포츠와 물놀이를 결합한 17개 프로그램, 공연, 먹거리 행사로 구성된다. 배달의 광장은 축제장 먹거리 소비를 앱 주문과 지역 상품권 환급으로 연결해 방문객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접점을 함께 만드는 행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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