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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스광고 노출 확대…일부 지면 광고 최대 18개까지 늘어난다

  • 나소연 기자
  • 입력 2026.07.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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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9일부터 지도·플레이스·추천영역 적용
  • 광고 랭킹과 과금 방식은 기존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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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광고주센터

 

네이버가 플레이스광고 일부 지면의 광고 노출 개수를 확대한다. 적용 대상은 모바일 플레이스와 지도앱, PC 지도검색을 비롯해 통합검색 추천영역과 업체 상세페이지 추천영역 등이며, 변경 사항은 7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플레이스광고 노출 구성을 조정해 광고 노출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광고 등록 방식과 광고 랭킹 산정, 과금 기준은 기존 운영 정책을 그대로 유지해 광고 운영 방식 자체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변화는 지도 기반 플레이스광고 영역이다. 모바일 플레이스와 지도앱에서는 기존 최대 12개까지 노출되던 광고가 최대 18개까지 확대된다. PC 지도검색 역시 최대 광고 노출 개수가 기존 14개에서 18개로 늘어나며, 더 많은 광고가 검색 결과에 함께 노출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추천영역에서도 광고 노출 구성이 변경된다. 모바일과 PC 통합검색의 정답형 하단 추천영역은 기존 최대 3개였던 광고 노출이 최대 4개로 확대된다. 적용 대상은 식당, 카페, 명소, 펜션, 미용실, 골프장, 네일샵 등이다.


업체 상세페이지 홈탭 하단 추천영역 역시 광고 노출 수가 증가한다. 해당 영역은 식당과 범용 업종을 비롯해 명소, 펜션, 미용실, 골프장, 네일샵 등을 대상으로 기존 최대 2개에서 최대 4개까지 광고가 노출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번 개편은 광고 수량과 노출 구성을 조정하는 내용으로, 광고 성과 산정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네이버는 광고 등록 방식과 광고 랭킹, 과금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고 안내했다.


광고를 운영 중인 사업자는 7월 9일 이후 적용되는 노출 환경 변화를 고려해 플레이스광고 운영 현황과 노출 결과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도검색과 추천영역을 중심으로 광고 노출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업종별 노출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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