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화, 경남 취약계층에 지역화폐 10억 원 지원

  • 박민 기자
  • 입력 2026.09.15 10: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복지현장 지원과 지역 상권 소비를 함께 겨냥
사진=한화그룹


한화가 경남지역 취약계층과 복지현장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10억 원 지원에 나선다. 지원금은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돼 생활 지원과 지역 상권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이번 지원은 현금성 후원에 지역화폐 구조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소비 여력을 제공하면서, 지급된 금액이 지역 내 가맹점과 골목상권에서 쓰이도록 설계됐다. 지역 경제 순환 효과까지 고려한 사회공헌 모델이다.


지원 대상에는 경남지역 취약계층과 복지 현장이 포함된다. 지역화폐는 식료품, 생활용품, 지역 서비스 이용 등 실생활과 가까운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수혜자가 체감하기 쉽다. 복지기관은 현장 상황에 맞춰 필요한 대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화는 경남 지역에 제조·방산·에너지 사업 기반을 둔 기업이다. 지역사회 지원 활동은 기업의 사업장 소재지와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지역 연계성이 크다. 이번 지원은 단순 기부금 전달보다 지역 소비 체계와 복지 전달망을 함께 활용한다.


지역화폐 방식은 지원금의 사용처가 지역 안에 남는다는 장점이 있다. 대형 온라인 소비로 빠져나가기보다 소상공인 매장, 전통시장, 생활 밀착 업종에서 소비가 일어날 수 있다. 지자체와 복지기관 입장에서도 사용 흐름을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결하기 쉽다.


한화의 지원은 경남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지원을 함께 겨냥한다. 지급 규모는 10억 원이며, 지원 방식은 지역화폐 활용이다. 세부 배분과 집행은 지역 복지 수요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진행되는 구조로 정리된다.


기업 사회공헌이 지역화폐와 결합하면 지원 효과는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로 나뉜다. 수혜 가구에는 생활비 부담 완화가 생기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제 매출로 연결될 여지가 생긴다.

ⓒ 투데이마케팅 & today-marke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임실N치즈축제, 지역상권 연계 강화…관광 소비 확대
  • 횡성 한글날 연휴 관광 프로그램 운영…축제·관광지 연계
  • 컬리, 네이버 협업 기반 HMR 확대…K푸드 해외사업 강화
  • 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블랙 N Line 추가
  • 배민 장보기·쇼핑에 오프뷰티 입점…화장품 4000종 즉시배달
  •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전년 대비 13.5% 증가
  • 네이버 주류 광고 경고문구 기준 변경…11월 9일 시행
  • 카카오 참여형 광고, 11월 3일부터 카카오톡 PC 지면 노출
  • 당근 예약금 기능 도입…예약 노쇼·당일 취소 부담 낮춘다
  • 문경 가은아자개 장터축제, 상점 영수증을 체험권으로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화, 경남 취약계층에 지역화폐 10억 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