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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콜 오브 듀티 신작에 게이밍 디스플레이 기술 적용

  • 신지훈 기자
  • 입력 2026.08.18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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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파트너십
  • HDR10+ 게이밍·32:9 울트라와이드 지원

삼성전자, 콜 오브 듀티 신작에 게이밍 디스플레이 기술 적용_이미지1.jpg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신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양사는 TV, 게이밍 모니터, 사운드바, 와이파이 스피커에서 게임 경험을 최적화하는 협업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게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HDR10+ 게이밍과 32대 9 슈퍼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품 최적화를 추진했다. HDR10+ 게이밍은 화면 밝기와 명암 표현을 게임 장면에 맞춰 조정하는 기술로, 지원 기기에서는 별도 설정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활용된다.


32대 9 슈퍼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는 일반 와이드 화면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과 연결되는 기능으로, FPS 게임에서 화면 좌우 정보량을 넓게 확보하는 데 쓰인다.


삼성전자는 8월 21일 오전 9시 미국 서부시간 기준으로 삼성 게이밍 허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는 현장 체험존을 운영해 신작과 삼성 기기 연동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신작은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삼은 게임으로 소개됐다. 출시 일정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삼성전자는 게임 출시 전 단계에서 디스플레이, 오디오, 게임 플랫폼을 함께 노출하는 방식으로 게이밍 기기 접점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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