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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업종·활동 카테고리 확대…기존 설정은 유지

  • 남철현 기자
  • 입력 2026.10.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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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새 분류를 도입했으며 채널홈 표시는 카카오톡 26.9.0 업데이트 이후 적용된다.
카카오톡 채널홈의 카테고리 표시와 편집 화면 예시.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10월 15일 카카오톡 채널의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매장과 커머스, 전문가 등 서로 다른 유형의 운영자가 채널의 사업 내용이나 활동에 맞는 분류를 선택하도록 항목을 추가했다.


기존에 설정한 카테고리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새 항목이 추가됐다는 이유로 모든 채널이 분류를 다시 선택하는 방식은 아니며, 운영 중인 사업과 더 가까운 항목이 있으면 해당 카테고리로 바꿀 수 있다.


개편과 함께 공개된 예시 화면에는 심리상담사 채널이 '서비스 > 심리/언어상담'으로 표시돼 있다. 카테고리 편집 화면에서 비즈니스·경제, 건축·기술·과학, 법률·회계·세무, 부동산, 취업·창업 등 서로 다른 활동 분야를 고르는 구성도 제시됐다.


설정한 카테고리가 이용자에게 보이는 시점은 분류 추가일과 다르다. 채널홈 표시는 카카오톡 10월 업데이트인 26.9.0 버전 이후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카테고리를 유지하는 채널도 같은 버전 기준에 따라 홈에 설정값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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