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모로코 마라케시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 공급

  • 신지훈 기자
  • 입력 2026.09.23 11: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코이카 협력으로 북아프리카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 지원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모로코 마라케시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한다. 북아프리카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지 운행 환경에 맞춘 차량과 운영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


공급 차량은 마라케시의 대중교통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디젤버스를 전기차로 바꾸면서 도심 배출가스와 운행 소음을 줄이고, 관광도시의 교통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차량 공급과 함께 운전자와 정비 인력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충전과 점검, 배터리 관리 등 전기버스 운용에 필요한 절차를 현지 인력이 수행하도록 기술 이전 범위를 구성했다.


일렉시티는 현대차의 대형 저상 전기버스로 승객이 오르내리는 도심 노선 운행을 고려한 모델이다. 배터리로 구동해 운행 과정에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회생제동을 통해 감속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다시 저장한다. 차량 도입 효과는 현지 노선 거리와 충전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코이카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차량 도입과 운영 체계 구축을 뒷받침한다. 단순 차량 납품을 넘어 충전 인프라와 유지보수 역량을 함께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5대의 일렉시티는 현지 준비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행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북아프리카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마라케시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수요가 함께 큰 도시다. 현지 운영기관은 배차와 충전 시간을 조정하고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배터리와 냉방장치 상태를 관리한다. 공급 사업에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부품 수급과 정비 절차를 갖추는 과정도 포함된다. 노선 운행 자료는 충전 계획과 후속 차량 도입 규모를 정하는 데 활용된다. 현지 교육은 차량 인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상태와 충전 기록을 집중 점검한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9월 21일 모로코 현지에서 전기버스 공급 사업을 공개했다. 차량은 마라케시의 대중교통 전동화 사업에 투입되며, 현지에서 운행되는 한국산 대형 전기버스 사례를 만든다. 사업 주체들은 차량 인도와 함께 충전·정비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운영 준비를 진행한다.


공급 규모는 일렉시티 15대다. 현지 운수 인력은 전기버스 운전 특성과 고전압 장치 안전, 배터리 상태 확인, 정기 점검 절차를 교육받는다. 초기 운행 자료는 배차 간격과 충전 시간, 노선별 전력 사용량을 조정하는 데 활용된다.

ⓒ 투데이마케팅 & today-marke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임실N치즈축제, 지역상권 연계 강화…관광 소비 확대
  • 횡성 한글날 연휴 관광 프로그램 운영…축제·관광지 연계
  • 컬리, 네이버 협업 기반 HMR 확대…K푸드 해외사업 강화
  • 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블랙 N Line 추가
  • 배민 장보기·쇼핑에 오프뷰티 입점…화장품 4000종 즉시배달
  •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전년 대비 13.5% 증가
  • 네이버 주류 광고 경고문구 기준 변경…11월 9일 시행
  • 카카오 참여형 광고, 11월 3일부터 카카오톡 PC 지면 노출
  • 당근 예약금 기능 도입…예약 노쇼·당일 취소 부담 낮춘다
  • 문경 가은아자개 장터축제, 상점 영수증을 체험권으로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현대차, 모로코 마라케시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 공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