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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뿌리오, 전화번호 없이 보내는 카카오 브랜드메시지 F타입 출시

  • 신지훈 기자
  • 입력 2026.09.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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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 친구 전체 발송으로 잠재고객과 비회원 접점을 넓혔다
사진=다우기술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의 기업 메시징 서비스 비즈뿌리오는 지난 11일 카카오톡 채널 친구 전체를 대상으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브랜드메시지 ‘F타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F타입’은 고객 전화번호(DB)가 없어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잠재고객 및 비회원까지 100% 메시지 도달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증적 서류 제출이나 승인 대기 없이 당일 즉시 발송이 가능하며, 발송할 때마다 휴대폰 번호 목록을 정리하던 번거로운 작업도 완전히 없앴다. 비즈뿌리오는 기존에 제공하던 고객사 회원 DB 기반의 M, N, O 타입에 이어 이번 F타입을 신규 탑재함에 따라 브랜드메시지의 모든 발송 유형을 완벽하게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자사몰 회원 전체 대상(M), 비친구 회원 대상(N), 단골 관리(O)는 물론 채널 친구 전체 일괄 전파(F)까지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브랜드메시지 수단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F타입 출시는 기존 N타입과의 조합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유용하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에게는 F타입을, 비친구 회원에게는 N타입을 교차 발송하면 수신 대상이 중복되지 않아 불필요한 과금 없이 전체 고객에게 100%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모든 브랜드메시지 타입을 갖춤으로써 기업 고객은 데이터 준비 부담 없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케터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F타입 출시 및 브랜드메시지 전체 라인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비즈뿌리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뿌리오의 브랜드메시지는 기업이 보유한 고객 데이터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여부에 따라 M·N·O·F타입으로 구분된다. 새로 추가된 F타입은 전화번호 데이터 없이 채널 친구 전체를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다. F타입은 비친구 회원에게 보내는 N타입과 함께 운용할 수 있다. 채널 친구에게는 F타입을, 채널을 추가하지 않은 회원에게는 N타입을 적용하면 두 집단이 겹치지 않아 중복 발송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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